뉴발란스 운동화를 1,000원 대에 구매할 수 있는 세일 행사가 열려 화제다.

테마형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뉴발란스, 아디다스 등 인기 아웃웨어 브랜드 제품을 원가의 1%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이키 운동화, 블랙야크 등산바지는 9,9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뉴발란스 운동화의 경우 1,190원이다. 아디다스 자켓은 1,490원이며 컨버스 운동화는 451원이다.

한편 뉴발란스 운동화 세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진짜 저 가격 맞나?” “뉴발란스, 대박 세일이네” “뉴발란스 운동화를 어떻게 저렇게 싸게 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