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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동, 송병구/방송장면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전 프로게이머 이제동과 송병구가 10일 방송된 '2016 ASL 시즌2(이하 ASL)'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네티즌들의 다채로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제동과 송병구는 이날 ASL 8강에서 만나 멋진 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어떻게 19년 된 게임인데 오버워치보다 잘 나가냐(아*)" "아직 병구형님 폼이 안올라왔네(달*)" "리쌍록 기대된다(박**)" "총사령관도 좋아하지만 리쌍 결승을 더 보고싶다(모*)" "제동신 BGM 듣고 놀랐다(관**)" 등 즐겁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이제동이 송병구를 3-0으로 이겼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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