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쇼핑 데이’ 1300k 최대 30% 아리따움 최대 50% 뉴발란스는 ‘원가 1%’

 
14일은 ‘쇼핑 데이’다. 1300k와 아리따움, 뉴발란스가 이날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300k는 13일 최대 30%의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그런데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를 겪자 1300k는 쿠폰사용 기한을 14일까지 긴급 연장했다. 당초 1300k는 13일 단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아리따움도 멤버십데이 할인 행사가 화제인 가운데 할인 품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리따움은 15일까지 멤버십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멤버십데이 할인 행사는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  
 
뉴발란스 운동화를 1,000원 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테마형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는 14일부터 23일까지 뉴발란스, 아디다스 등 인기 아웃웨어 브랜드 제품을 원가의 1%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이키 운동화, 블랙야크 등산바지는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뉴발란스 운동화의 경우 1,190원이다. 아디다스 자켓은 1,490원이며 컨버스 운동화는 451원이다.
 
한편 1300k 아리따움 뉴발란스 세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300k 아리따움 뉴발란스, 진짜 저 가격 맞나?” “1300k 아리따움 뉴발란스, 14일엔 나도 대박 쇼핑하자” “1300k 아리따움 뉴발란스, 나는 운동화부터 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