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최순실씨가 특별검사팀에 소환되는 도중 소리를 질렀다.

25일 오전 11시 16분 최순실씨는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이송됐다. 이때 최순실 씨는 “특검은 더 이상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며 “자백을 강요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서도 “어린 손자까지 너무하다”라고 끝까지 소리쳤다.

누리꾼들은 “quil**** 당신은 그럼 민주적인가” “cs__**** 우리나라를 구한 위인 분들께 내가 다 죄송하다” “cuti**** 국민들은 다 안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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