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25-10-14 화요일
홈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산업
자동차/항공
조선/철강
화학/에너지
제약/바이오
중기
전자
게임
유통
부동산
글로벌
칼럼
정치
사회
연예
최신
영화
연예
스포츠
스포츠종합
축구
야구
골프
여행
문화
[속보]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세월호 골든타임, 이미 오전 9시33분 끝나"
2017-02-01 11:28:35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1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세월호 구조 골든타임은 9시30분까지였다"고 밝혔다.
이는 박 대통령의 2014년 4월16일 오전 10시 이후 중앙재난대책본부(중대본) 도착까지 있었던 행적만을 문제삼아 무분별하게 제기된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한 정면 반박으로 해석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