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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섹션 TV' 방송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김수현과 안소희가 열애설과 결혼설에 휩싸였다.
2015년 10월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김수현과 안소희. 최근에는 중국 매체 시나닷컴의 "김수현과 안소희가 지난 1년간 비밀 연애를 해왔으며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보도에 또 한 번 관계가 의심되고 있다.
하지만 7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허위 사실이라며 유포자에 대해 강경대응할 것이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seco**** 중국보도네. 망상 작작 좀" "mb27**** 뜬금포 기사 정말 할 짓 없나보네" "fyun**** 중국에서 김수현 인기 꺾으려고 보도 낸 거 같은 냄새가 나는데" "qlzl**** 김수현 안 돼" "qose**** 차라리 김희철이랑 민경훈이랑 결혼한다 해라"라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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