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TV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빅뱅 탑과 JYJ 김준수가 나란히 동반 입대를 했다.

탑과 김준수는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대를 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수는 4주 간의 기초군사훈련 후 경기남부청 홍보단, 탑은 서울청 의경 악대 부문에 합격,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실행한다.

이같은 상황 속 네티즌들은 "능력이 있으니 저렇게 가는구나(wlgn****)" "연예사병으로 갈 수도 있었을 텐데(blue****)" "노동의 댓가는 신성한것(abcd****)" "외국에서 온 팬들도 많네(wlgh****)"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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