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홀리 홈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35, 미국)이 근황을 전했다.

홀리 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홀리 홈은 평소 UFC 선수로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고양이와 일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부럽다" "오늘 경기 기대됨"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홀리 홈은 12일(한국시각) UFC 208에서 저메인 데 란다메(32, 네덜란드)와 여성 페더급 초대 타이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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