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마이클 플린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2일(한국시간) 긴급 전화통화를 통해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

   
▲ [속보]美플린-김관진 실장, 전화통화…북한 탄도미사일 대응 논의./자료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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