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24-11-25 월요일
홈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산업
자동차/항공
조선/철강
화학/에너지
제약/바이오
중기
전자
게임
유통
부동산
칼럼
정치
사회
연예
최신
영화
연예
스포츠
스포츠종합
축구
야구
골프
여행
문화
[MP카드뉴스]"딱 걸렸어"…고영태·김수현·박헌영 녹취록 보니
2017-02-15 15:02:24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 고영태와 그의 일당들이 별도법인을 설립해 K스포츠재단 자금을 빼돌리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4일 고영태 녹취파일 일부를 입수한 한국경제신문은 고영태 전 이사,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등이(주) 예상이라는 재단을 설립해 사익을 추구하려 한 사실을 보도했다. 고영태 녹취록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