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의 시신이 인도 결정 절차에 들어가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3일 김정남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 독살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말레이시아 정부는 약 7시간에 걸쳐 부검에 들어갔다.
특히 말레이시아 정부의 한 관계자는 “(김정남)입에 거품을 물고 있었다”라며 “전형적인 독살의 형태다”라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김정남의 부검은 모두 끝난 상태로, 북한 측에 그의 시신이 인도될지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inow**** 김정남 가족에게 인도해야” “j071**** 우리나라 걱정하자” “trbo**** 하늘에 태양이 둘일 수 없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