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방송화면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전기차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16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 3주 만에 1천200대를 넘어섰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전소 먼저 설치 부탁(sep2*****)" "20년 후 대부분 전기차로 바뀔 듯(meta****)" "살짝 부익부 빈익빈(zara****)" "지금은 문제여도 나중에 해결 될 것(meta****)"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비상 충전에 필요한 급속충전기 2천600여기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와 전국 대형마트에,  완속충전기 2만여기는 집 또는 직장에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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