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여신같은 미모를 한 배우들이 실은 빵터지는 푼수 캐릭터였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에서 새롭게 합류한 한채영, 강예원, 공민지, 전소미, 홍진영 등 새로운 멤버들이 새로운 면면을 보이고 있는 것.

그 중에서 한채영은 바비인형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육아에 홀딱 빠져있는 푼수 엄마의 모습으로 컴백했다.

특히 "나는 야 케첩될꺼야"라며 토마토의 장래희망을 대신 밝혀주며 큰 웃음을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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