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청순 글래머, 베이글녀의 계보 이제니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오늘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이제니가 강제소환되면서 '이제니'가 주목되고 있다.
이제니는 90년대말, 20대를 열광케 만들었던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의 히로인이었다.
그는 2011년 돌연 연예계를 떠나 미국 LA에 머물려 제니퍼라는 이름을 가진 웹디자이너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제니, 그리워요" "이제니 지금은 어떤 모습인가" "이제니 변함없는 미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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