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POTV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LG 트윈스의 투수 정찬헌 성추행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오키나와 2군 캠프에 합류한다.

18LG트윈스 측은 "정찬헌에 대한 검찰 조사가 지난 15일 끝났다.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욕먹느라 얼마나 고생했겠냐.. 빨리 잊고 이번 시즌 잘 치르길” “****** 이렇게 무혐의면 뭐하나... 선수 이미지는 어떻게 할 건지” “sor***** 무고죄로 맞고소 안하나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찬헌은 지난해 1128일 새벽 여성 대리기사 A씨가 운전하는 차 안에서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