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1일 명예심판 60명 운영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옛 서울경마공원)은 올해 1일 명예심판위원 60명을 뽑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명예심판위원 제도는 경주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심판 업무를 참관하는 것으로 1997년 도입됐다. 
 
명예심판위원은 경주 심의, 관계자 진술 등 심판의 핵심업무 전반을 경험한다. 
 
신청은 홈페이지(www.kra.co.kr)나 렛츠런파크 서울 안내데스크를 찾아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