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곳은 지난 13일 새벽에도 화재가 발생해 8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불로 공장 내부 73㎡와 도금 설비 등 4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방발생했다.

정밀 감식을 해봐야 정확하지만, 현재까지 방화 흔적은 발견하지 못해 원인을 조상 중이라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