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남성미가 '먹방'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남상미는 지난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 출연해 백종원의 요리 수업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첫 수업에서 만든 김치 짜글이를 맛있게 먹던 남상미는 "저 임신했을 때 26kg 쪘었다. 그동안 못먹었던 걸 다먹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이후 남상미는 놀라운 식성과 남다른 '먹방' 리액션을 계속해서 뽐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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