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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공식 SN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무한도전’ 이 3.1절을 맞아 ‘우토로 마을’ ‘하시마 섬’ 편을 재방송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 '우토로 마을' 과 '하시마 섬' 이야기가 오늘 방송됩니다’라는 한 개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는 하하와 유재석이 강경남 할머니와 함께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도 “iseoye****** 꼭 보겠습니다!!!!” “ixx****** 대한민국 만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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