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북한 측이 화학무기를 보유하거나 사용한 것에 대해 부인했다.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 고위급 회의에서 북한 정부 측은 “화학무기를 생산하거나 보유, 사용한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들은 김정남 암살에 대해 “말레이시아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이혹과 가정을 모두 거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lane****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pari**** 북한은 생화학 무기 세계 3위의 보유국 아닌가?”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