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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유리 SNS, MBC '섹션TV'방송 캡쳐)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유해진과 성유리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톨령 표창을 받았다.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1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는 유해진과 성유리가 참석했다.
이들은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진국이고 호감 (sall****)” “호감형 두 분이 받으셨네요 (sk77****)” “직장인이 최고 모범 납세자지 (psy1****)”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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