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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유해진, 성유리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모범납세자 스타에 관심이 모아졌다.
국세청은 지난해 조인성, 최지우를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한 점을 높게 인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2015년에는 송승헌,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모범납세자로 뽑혀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한편 유해진, 성유리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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