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문근영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급성구획증후군 문근영 퇴원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급성구획증후군 문근영 퇴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일 오후 포털사이트를 통해 "wani**** 얼른 낫길" "tabl**** 여자고 남자고 진짜 건강해야해" "dona**** 건강이 우선이니 잘 회복해서 돌아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누리꾼들은 "taes**** 4번이나 수술을?" "drib**** 수술을 4차나 했다는 말에 너무 놀랐네요" "g0ac**** 얼른 쾌차하시길"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3일 오후 "문근영이 4차례의 모든 수술을 마치고 상태가 호전돼 오늘 오전 퇴원 수속을 밟았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여러 차례 힘든 수술을 받은 만큼 건강을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지속적인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 당분간 통원 치료하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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