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25-10-13 월요일
홈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산업
자동차/항공
조선/철강
화학/에너지
제약/바이오
중기
전자
게임
유통
부동산
칼럼
정치
사회
연예
최신
영화
연예
스포츠
스포츠종합
축구
야구
골프
여행
문화
강원 양양서 따개비 채취하던 50대 다쳐…병원 이송
2017-03-05 16:20:00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방파제 물이끼 영향으로 주의 당부
5일 오후 1시 20분께 강원 양양군 물치항 남방파제에서 따개비를 채취하다가 추락한 전모(52)씨가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전씨가 일명 '삼발이'라고 불리는 테트라포드에서 따개비를 채취하다가 미끄러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씨는 이마를 다쳤다.
해경은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방파제나 갯바위가 이끼 등으로 미끄러우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