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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동성 인스타그램, TV조선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김동성 전 쇼트트랙 선수와 장시호가 교제를 인정해 세간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장시호는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서원과 장시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김동성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날 장시호는 이혼을 고려하던 김동성이 오갈데 없자, 최서원의 집에서 함께 한 달 가까이 살았으며 함께 한국동계스포츠 영재센터 설립 작업을 계획했다고 증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털어 먼지 안나는 놈 없다(kool****)" "이제 이것 말고 더 한것들이 엄청 나올텐데.이런건 시작에 불과.(sskk****)" "연예계 피바람불겠네(socr****)" "탄핵보다 더 충격적이네?(vsmb****)" "와..웬만한 천만연화 뺨치구여(kbg0****)" "애증관계로구나~~ 찢어지고 다시 자기한테 돌아올 가능성은 없겠지만..남 주긴 싫고.. 뭐 그런거(chic****)" "믿었던 사람이었는데(slsh****)"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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