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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홈페이지 방송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뮤직뱅크' 결방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직뱅크'는 10일 탄핵 심판 여파로 결방됐다. 녹화는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녹화분은 오는 16일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rbql****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어떻게되는거에여?" "lyed**** 볼려고 기다렸는데..." "clou**** 뭐야 뉴스는 1tv에서 하잖아" "ting**** 무슨 일만 있으면 음방은 결방하더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