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LG유플러스에서도 판매된다.
LG유플러스는 27일 오후부터 사용자 중심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S5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를 통해 제공되는 갤럭시S5는 2.6GHz 광대역 롱텀에볼루션(LTE)와 LTE-A 서비스를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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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삼성전자 제공 |
이를 통해 최대 150Mbps의 무선 데이터 속도를 제공하며, 갤럭시S5가 지원하는 생활 중심의 기능과 함께 LG유플러스의 능동형 스마트 비서 서비스 'U스푼'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S5는 U+Shop과 전국 U+스퀘어 매장에서 차콜 블랙, 쉬머리 화이트를 먼저 선보인다. 출고가는 86만6,800원이다.
갤럭시S5는 24개월 이상 사용한 LG유플러스 가입자에게 27일부터 기기변경을 제공하고 내달 5일부터는 신규가입을 받는다.
박상훈 LG유플러스 영업전략단장은 "LG유플러스에서 갤럭시S5를 구매하는 신규 및 번호이동 가입자를 비롯한 기기변경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계획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권일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