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홈플러스 상품권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홈플러스와 상품권 가맹제휴를 체결하고 이날부터 홈플러스 상품권으로 갤러리아백화점 5개점, 갤러리아 몰(www.galleria.co.kr)에서 사용 가능하다.

기존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은 갤러리아에서 발행하는 상품권과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K, S-오일 등 정유상품권 4종과 호텔신라 상품권, 대구백화점, 국민관광상품권, KTX 상품권(전자식), 국민관광 상품권(전자식) 등 10종이었다.

또 갤러리아 상품권으로 홈플러스 136개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381개점에서 쓸 수 있다.

갤러리아와 홈플러스와의 상품권 제휴기간은 오는 2014년 4월1일부터 2015년 3월31일(1년)이다. 이후 양사 협의에 의해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홈플러스 상품권 제휴로 인해 갤러리아 상품권을 소지한 고객에 대한 편의성 제공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