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자사의 커브드 초고화질(UHD) TV가 예약판매 5주만에 500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예약판매가 종료되는 31일까지 약 700여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판매 호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매장을 커브드 UHD TV를 중심으로 꾸미는 등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삼성전자 제공

새롭게 단장한 매장들은 일반적인 전자제품 매장의 일직선 진열과 달리 TV를 전시하는 전시대까지 모두 곡선으로 만들어 커브드 UHD TV의 곡면이 더욱 돋보이게 설계했다.

또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커브드 화질의 압도적 몰입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커브드 UHD TV 3대를 연결한 파노라마 전시, 일반 평면 UHD TV와의 비교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매장에 들어서는 고객들에게 커브드 UHD TV의 압도적 몰입감과 화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커브드 UHD TV를 중심으로 연출했다"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해 커브드 UHD TV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권일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