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러시S5가 당초 4월 11일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과 달리 27일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전 세계 처음으로 출시됐다.

이날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는 일제히 갤럭시S5 출시를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럭시노트4와 애플의 아이폰6 출시 시기도 화제가 되고 있다.

   
▲ 삼성전자 모델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갤럭시S5'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5가 조기 출시되면서 하반기 예정이었던 노트4의 출시 시기도 앞당겨 질 수 있다는 조기출시설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다만 애플의 아이폰6는 예정대로 오는 8~9월 출시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메트로폴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월드컵을 앞두고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브라질 시장을 갤럭시S5등을 선보이며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갤럭시S5 출시 노트4’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갤럭시S5 출시 노트4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갤럭시S5 노트4 노트3와 큰 차이 있을까?” “갤럭시S5 출시 노트4, 아이폰6 스펙이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권일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