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 실시한다.

LG유플러스가 28일부터 4월 6일까지 LG유플러스 채용 홈페이지(recruit.lguplus.com)를 통해 상반기 신입사원 총 100여명을 선발한다.

선발 분야는 마케팅, 영업, 네트워크(기술·운영), 스태프 분야에서 지원을 받는다.

   
▲ 사진출처=LG유플러스 채용 사이트

LG유플러스는 현장형 인재 발굴을 위해 강원, 부산, 제주 등 지방 근무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신입사원 프로그램 '캠퍼스 캐스팅'을 신설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캠퍼스 캐스팅’은 지방 소재 대학교에서 서류 전형 없이 지원자들의 현장 면접으로 영업(B2C), 네트워크 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4월 1일 강원, 충남, 경북을 시작으로 부산, 충북, 제주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이후 신입채용에서 점차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5~27일 3일간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영업, 마케팅, 기술, 네트워크 분야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희망 직무에 관한 자세한 소개 및 현업에 있는 선배와 직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는 '잡페어(취업박람회)'를 열었다.

‘LG유플러스 채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G유플러스 채용 지방 학생들에게 채용 기회 많이 주세요” “LG유플러스 채용 서류 전형 없다니 정말 다행이다” “LG유플러스 채용 현장 면접, 더 긴장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권일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