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다음달 8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는 고품격 문화 공연 '러브 인씨엠 트리 콘서트'에 K7 멤버십 고객을 초청한다고 27일 밝혔다.

응모를 희망하는 고객은 다음달 3일까지 기아차 큐블레스 멤버십센터로 전화 신청 하거나 큐블레스 회원 전용 문자로 차량 명의자 이름과 함께 연락처, 행사명을 적어 보내면 된다.

   
▲ (사진 왼쪽부터) ‘러브 인씨엠 트리’의 지휘자 노희섭 씨, 비올라 한유진 씨, 가야금 류지현 씨./기아자동차

추첨을 통해 총 70쌍(1인 2매)을 초대할 예정이며, VIP티켓, 프로그램 북, 음료 및 고급 과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공연을 맡은 '러브 인씨엠 트리'는 각기 다른 분야의 공연 단체가 모여 오케스트라 합주와 오페라, 마술, 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문화 예술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온 러브 인씨엠 트리의 공연이 고객들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K7 멤버십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 공연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4월 슬로박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 11월 카펠라 이스트로폴리타나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 및 12월 그랜드 갈라 2013 콘서트에 K7 멤버십 고객을 초청한 바 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