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8일 안전행정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6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어린이들이 온라인 문답풀이 방식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해 쉽게 학습하고, 사회 전반에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 지난해 5월 SBS에서 실시된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자동차

특히 이 대회는 민·관·기업이 공동주최하고 17개 시·도, 229개 지자체, 각종 안전 분야의 전문기관들이 참여하는 안전 퀴즈대회로 초등학생, 미취학 아동(7세 이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17일까지 현대차 키즈현대 홈페이지에서 예선이 실시된다.

안전 퀴즈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안전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9개 분야에서 총 40개의 객관식 문제로 출제되며 고득점 순으로 성적 우수 어린이를 선발한다. 응시는 한번만 가능하다.

예선전을 통해 전국 시·도별 성적우수자 각 6명과 시·군·구별 각 6명을 선발해 지자체 상장 및 퀴즈대회 운영위원회 상장을 수여하고, 17개 시·도 수상자 총 100명은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본선 대회는 다음달 27일 서울 광나루시민안전체험관과 키즈오토파크에서 본선 진출 어린이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퀴즈왕’ 자리를 놓고 지식을 겨루게 된다.

본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안전행정부 장관상(2명), 현대차 대표상(2명), 안실련 대표상(2명), 후원기관 대표상(26명)이 주어진다. 부상으로는 저학년에는 장학금, 고학년에는 해외 안전문화 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는 지난 5회 대회까지 누적으로 총 9만70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약 260만명이 퀴즈대회 사이트를 방문했다. [미디어펜=김태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