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털 사이트 지하철 노선도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고장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8시 30분 봉천역에서는 전동차량 고장 사고가 발생하며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따라 2호선은 신도림역에서 성수역까지 차량이 지체됐다.

누리꾼들은 “p****** 차량점검은 안하는건가?” “탱*** 차를 사자 차라리” “83****** 전체 노후된 지하철 정비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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