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9시35분부터 시작된 검찰 소환조사를 22일 오전 6시55분에 마치고 귀가했다.

21시간이 넘는 밤샘 조사 뒤 박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귀가했다.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 검토에 착수했다.

   
▲ 21시간이 넘는 밤샘 조사 뒤 박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귀가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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