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8일 천안캠퍼스에 이상화 선수를 초청해 '한계돌파를 위한 자기혁신'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화 선수는 이날 “‘최고의 라이벌은 나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것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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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속 여제 이상화/삼성 제공 |
또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과 인생의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 “한계를 꼭 극복해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해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내 자신을 믿고 스스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상화 선수는 “당장은 한계라고 생각되는 것이라 해도 그 선을 넘어서는 순간, 더 이상 결승선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이라고 생각했다”며 “여러분들도 한계라고 보이는 것을 스타트 라인이라고 생각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화 선수는 임직원들과 함께 '1미터 희망나눔' 캠페인에도 참여해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미디어펜=권일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