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쌍용자동차는 31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및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이 '서울모터쇼'에 위치한 쌍용자동차 부스에서 G4 렉스턴을 살펴 보는 등 격려했다고 밝혔다.

쌍용차가 지난 30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한 G4 렉스턴은 주행성능, 안전성, 스타일, 하이테크 등 위대한 네 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과 오리지널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 계승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과 송영한 쌍용차 부사장이 G4 렉스턴에 앉아 실내공간을 살펴 보고 있다./ 사진=쌍용차 제공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에서 G4렉스턴 공개와 더불어 아이돌그룹 러블리즈와 라붐이 펼치는 K-Pop 콘서트, 티볼리 에코백 디자인 및 퀴즈 이벤트, 클라이밍, VR(가상현실) 틸트브러시 체험 등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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