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내달 1일부터 2014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신입 공채 900명과 하계 인턴 400명 등 1300명이다. 롯데는 올해 고졸 사원 8700명을 포함해 모두 1만5600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다.
롯데는 여성 인력 확대를 위해서 이번 상반기 신입 공채 인원의 40%를 여성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또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서 올해 4차례의 장애인 특별 채용을 별도로 진행한다.
신입 공채 기간 중에 전역장교 채용과 여군 장교 채용도 별도로 진행한다.
접수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하계 인턴은 5월13일부터 22일까지 롯데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학력 제한을 완화해 고졸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롯데그룹 인사담당자는 “지원 분야에 대한 직무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 성별이나 지역, 학력 등과 관계없이 공정한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많은 지원자들이 다양한 분야에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그룹 채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롯데그룹 채용, 떨린다” “롯데그룹 채용, 이번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롯데그룹 채용, 많이 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