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31일 세계적인 칩셋 업체인 퀄컴과 협력해 네트워크 과부하 시에도 최소 90% 이상의 VoLTE(음성 롱텀에볼루션) 망 접속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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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무선 네트워크 과부하 시에도 최소 90% 이상의 높은 VoLTE 발신 성공율을 기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뉴시스 |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기술은 LTE(롱텀에볼루션)와 VoLTE 접속을 구분해주는 기존의 '서비스 특징에 따른 접속 기술(SSAC)'을 발전시킨 기술이다.
일반 LTE 데이터와 VoLTE 데이터를 구분해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했을 경우에도 VoLTE를 우선적으로 접속시켜 음성통화 발신 실패율을 최소화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부터 이 기술이 적용된 퀄컴 칩셋을 스마트폰에 탑재해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펜=권일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