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지난 3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사진출처=금호타이어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자가 차량으로 참가할 수 있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대회다.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인제스피디움, 태백레이싱파크 등 국내 3개의 서킷에서 총 7번의 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전에는 전체 8개 클래스에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BMW, 포르쉐, MINI, 폭스바겐, 토요타, 혼다, 닛산 등 모두 103대가 출전했다. 본 대회는 타임트라이얼(시간겨루기), 타깃트라이얼(목표시간겨루기), 스프린트(순위겨루기) 등의 방식으로 경기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V720'이 공식타이어로 선정돼 각 클래스별 참가 차량에 장착됐다. 엑스타 V720은 초고성능(UHP) 타이어 '엑스타(ECSTA)' 라인의 신제품으로 서킷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포뮬러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미디어펜=김태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