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달 19일 선보인 가장 얇고 가벼운 미러리스 렌즈 교환형 카메라 '스마트카메라 NX 미니'를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NX 미니’는 두께 22.5mm, 본체 무게 158g으로 일반적인 커피 한 잔 보다 가볍고 동전 지갑보다 얇은 슬림함을 갖추며 휴대성을 높였다.

   
▲ 삼성 스마트카메라에서진행한 '셀카 캐스팅' 시즌 1의 우승자 이아라씨(왼쪽)가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NX 미니로 셀피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또 회전식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공유 기능을 통해 셀피(Selfie, 본인 촬영)를 넘어서 위피(Wefie, 단체 촬영)까지 가능하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색상과 액세서리까지 갖춰 여성 소비자들의 구미를 자극할 요소를 모두 갖췄다.

삼성전자는 신진 디자이너 윤세나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NX 미니 백'을 제작, 이달부터 5월까지 제품을 구매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 증정한다.

또 'NX 미니'로 찍은 셀카 인증샷으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 프로필 사진을 변경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5만원 상당의 윤세나 디자이너의 백팩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스토어를 통해 'NX 미니'를 구입하는 선착순 50명에게도 증정한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는 민트 그린, 화이트, 핑크, 블랙, 브라운의 총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2000만 고화소 BSI CMOS 센서와 1/16000초 초고속 셔터 스피드 등 DSLR에 버금가는 높은 성능을 구현해,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이거나 노출 변화가 있을 때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와이파이와 NFC(근거리 무선통신)를 탑재해 삼성 카메라의 대표적 스마트 공유 기능인 '태그 앤 고(Tag & Go)'를 적용했다. [미디어펜=권일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