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 eXP는 5일 오후 2시부터 대치동 GOM eXP 스튜디오에서 ‘2014 HOT6ix GSL 시즌 1 Code S’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승상금 7000만원의 주인공을 가리는 이번 결승전은 KT의 ‘에이스’ 주성욱과 SKT의 ‘최강 저그’ 어윤수의 격돌로 이통사 라이벌 매치가 펼쳐질 예정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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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L 시즌 1 코드 S 결승전 ‘챔피언 킬러’ 주성욱 vs. ‘최강 저그’ 어윤수/사진출처=그래텍 |
로열로더 후보인 주성욱(KT Rolster_Zest)은 지난해 우승컵을 거머쥔 선수들을 연달아 꺽으며 ‘챔피언 킬러’로 주목 받고 있으며, 어윤수(SK Telecom T1_Soo)는 2013 WCS Korea 시즌 3 GSL에 이어 2연속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앞서 지난달 26일과 28일에 진행된 Code S 4강 경기에서는 결승 진출권을 놓고 명승부가 이어졌다.
‘이통사 라이벌전’으로 주목을 끈 Code S 4강 1일차 경기에서는 주성욱이 정윤종에게 4:2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4강 2일차 경기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어윤수가 이승현을 꺽고 승리해 이번 시즌 최강 저그 플레이어에 올랐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우승상금은 7000만원으로 WCS 지역 리그 중 최고 수준이며 총상금은 1억 8000만원 규모다.
GOM eXP는 이번 결승전을 맞아 전국 GSL 팬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직접적인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울 생방송 현장에 참관이 힘든 GSL 지방팬들을 위해 결승전당일 대전에서 바크래프트 형태의 ‘핫식스가 떴다!’ 지방투어 행사가 진행된다. 또, 결승전 현장 관람을 위해 서울 GOM eXP 스튜디오를 방문한 관람객 전원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속 든든 GSL’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경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경쟁을 위해 ‘치어풀’이벤트와 함께 참관객 전원에게 GSL 기프트백, GSL 후드점퍼 등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최근 출시된 디아블로 3 확장팩, 핫식스 GSL MD 상품 등을 제공한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