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우주여행이 화제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1일 자사 사이트에 ‘소셜 최초! 우주여행 패키지’ 상품으로 달, 화성, 금성, 수성 등 4개 행성 여행권 상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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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 캡처 |
상품 설명에는 ‘한미합작, 드디어 해냈다! 트레이닝 포함’ 등의 내용이 기재돼 있다. 가격은 1억432만원부터 최대 19억9710만원까지다. 이 ‘어마어마한’ 가격에도 구매 수량은 오후 2시 현재 5만9336개를 달성한 상황.
상품 종류는 다양하다. 달로 떠나는 여행권은 6박7일 일정으로 트레이닝을 포함한 우주여행권이다. 화성은 9박10일, 금성은 11박 12일, 수성은 19박20일 일정이다. 옵션으로는 허블망원경 체험, 우주 유영 체험, 블랙홀 웜홀 체험 등도 있다. 또 도민준 출현 시 사진 촬영 1회 서비스 등 혜택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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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 캡처 |
그러나 이는 티몬이 만우절을 맞아 준비한 ‘만우절 장난’이다. 실제 결제를 시도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티몬 우주여행에 네티즌들은 “티몬 우주여행, 진짜 웃긴다” “티몬 우주여행, 센스 대박이네” “티몬 우주여행, 진지한 만우절 장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