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소비가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일 최상급 스펙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 기능으로 무장한 유무선 겸용 블루투스 헤드셋 ‘LG 그루브(Gruve)’(HBS-60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LG 그루브(Gruve)’(HBS-600) 헤드셋./LG전자 제공

‘LG 톤 시리즈’에 이어 ‘LG Gruve’까지 선보인 LG전자는 라인업 확대 및 해당 시장의 수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LG Gruve’는 평소 무선으로 사용하다가, 배터리가 부족할 때 3.5mm AUX 케이블을 통해 유선으로 언제든지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접이식 디자인을 채택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Apt-X 코덱’을 지원해 블루투스 연결 시에도 CD 수준의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으며, VoLTE(음성롱텀에볼루션) 지원을 통해 통화 시 더욱 깨끗한 음성 전달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최대 18시간 동안 통화 및 음악 재생 ▲‘LG BT Reader+’ 앱을 통해 문자메시지∙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 ▲부드러운 이어캡과 길이 조정이 가능한 헤어밴드 등 부가기능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 기기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대표 정보기술(IT)액세서리 중 하나인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에 대한 인기도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LG Gruve’ 출시를 통해 해당 시장에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권일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