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 ‘스터즈워(STUDSWAR)’가 2일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스터즈워 론칭 행사는 이날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많은 국내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스터즈워는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빈티지 스니커즈 브랜드다. 운동화에 스터드 등을 이용한 장식으로 유니크한 멋을 낸 제품이 유명하다.
이날 공개된 2014 S/S 시즌 컬렉션은 스터드, 아티스틱, 프리미엄 등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각 라인에는 다양한 색상과 빈티지 워싱 기법이 공통적으로 적용됐다.
스터드 라인 스니커즈에는 다양한 스터드 종류와 디자인을 이용했다. 아티스틱 라인은 직접 그림을 그린 듯 한 패턴물과 텍스처 기법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라인은 펄, 큐빅 등의 쥬얼리로 스니커즈를 장식해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스터즈워 론칭 행사에는 소녀시대 제시카, B1A4의 바로, 배우 소이현, 채정안, 모델 강승현, 홍종현, 김원중 등이 참석해 스터즈워의 론칭을 축하했다.
스터즈워 관계자는 “스터즈워는 멋을 부리거나 과시하고자 함이 아니라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욕망을 투영하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서울 가로수길에 첫 단독샵을 오픈한 스터즈워는 독특한 매력으로 국내 패션피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