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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이투자증권 제공 |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는 고객이 대상이지만 거래고객이 아니더라도 계좌 개설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에 신청하면 되며 하이투자증권과 제휴를 맺고 있는 세무법인 다솔 WM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다음달 10일까지 각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내역서 등 기타 신고서류를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제휴 세무법인 앞으로 등기우편을 발송하면 된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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