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정준영 지연 열애설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정준영 지연 열애설과 관련해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티아라 지연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결과 사귀는 사이가 아님을 밝혔다. 

양측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정준영 지연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누리꾼들은 "pke0**** 저 두 사람은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itim**** 둘다 겁나 당황했겠다" "wntk**** 정준영만 불쌍하네 이런 허위사실 유포된것만 몇번이야 솔직히 걔 성격상 거짓말은 안할텐데 진짜 안타깝기만하다" "xldk**** 참 연예인 하기 힘들어 자기들이나 잘할것이지 남이 사귀든 말든 신경끄지"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