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6층 밀레니엄 홀에서 ‘코리아 디자이너 페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해외 유명 패션쇼에 참여하거나 국제 컨테스트에서 수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소유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 디자이너 최범석

여성의류에서는 디자이너 이상봉의 아들인 이청청 디자이너의 브랜드 ‘라이’, 디자이너 김동순의 딸인 송자인 디자이너의 ‘제인송’이 참여한다.

남성의류에서는 서울컬렉션부터 파리, 뉴욕컬렉션까지 섭렵하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한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네럴 아이디어’의 다양한 남성복을 만날 수 있다.

또 밀라노, 런던, 싱가포르와 서울의 10 꼬르소꼬모 등 유럽, 아시아 12개국의 프리미엄 편집매장에 선보이고 있는 최철용 디자이너의 남성복 ‘CY CHOI’도 확인할 수 있다.

핸드백 브랜드로는 해외 유명브랜드인 갭, 먀샤스튜어트, 에스티로더 등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한 캐시리의 ‘이카트리나 뉴욕’이 참여한다.

주얼리 브랜드로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4’에서 최연소 디자이너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파슨스 패션스쿨 출신 김재웅 디자이너의 ‘비엔 베투’도 함께한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