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미국법인 하이트진로아메리카가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의 파트너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LA다저스 구장을 찾는 팬들은 올 시즌에 이어 오는 2015년에도 참이슬 칵테일과 하이트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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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맥주 'd' 모델 지드래곤/뉴시스 |
하이트진로는 아시아 맥주브랜드로는 최초로 지난 2012년부터 LA다저스 구장에서 하이트를 판매해오고 있다. 작년부터는 참이슬을 베이스로한 소주 칵테일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LA다저스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다저스의 홈경기 중 구장 내에 광고를 게재하고 자사 제품 홍보에 다저스 로고를 활용하고 있다.
또 단독 판매부스인 '하이트더그아웃(HITE Dugout)'을 비롯한 다저스 구장 내10여 곳에서 하이트맥주가 판매되며 참이슬을 베이스로 다양한 소주칵테일도 함께 판매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야구공의 역동적인 모습을 모티브로 LA다저스의 로고가 새겨진 다저스맥주를 다음 달에 출시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