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고 앨범/스타쉽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정기고가 20일 첫 정규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의 예상 밖 베이비페이스가 세간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앞서 정기고는 2014년 소유와 '썸'으로 듀엣 활동 당시 20대의 연애감정을 표현한 곡을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특히 그는 같은 소속사 가수인 케이윌 보다 한 살 많은 나이에도 더 어려보이는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

한편 정기고는 이번 앨범에서 그의 달콤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발산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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